바이올리니스트 제라르 풀레, 피아니스트 손국임(숙명여대 교수) 듀오 연주회가 2월 4일 오후 8시 금호아트홀에서 열린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풀레는 11세 때 파리 국립고등음악원에 입학,1년 만에 수석 졸업하고 18세 때 파가니니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한 전형적인 영재연주자다. 지휘자 가스통 풀레의 아들로, 파리 국립고등음악원 교수를 거쳐 현재 파리 에콜 노르말, 오스트리아 빈과 중국 베이징에서 객원 교수로 활동중이다. 오는 5월부터는 일본 센다이 음악원에서도 객원 교수로 활동할 예정이다. 피아니스트 손국임과 호흡을 맞출 이번 무대에서는 그리그의 `소나타 2번', 야나체크의 `바이올린 소나타', 라벨의 `치간', 베토벤의 `바이올린 소나타 5번 봄'을연주한다. 전석 3만원. ☎02-6303-1919. (서울=연합뉴스) 이윤영 기자 yy@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