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백60 대 1의 경쟁을 뚫고 입사한 KTF(대표 남중수)신입사원들이 연수과정의 일환으로 영업일선 체험과 이웃돕기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25일 용산 '스페이스9'을 찾아가 고객 이벤트를 열었다.


이에 앞서 22일에는 경기도 광주 '하나원'에서 어린이들을 위해 목욕봉사 활동 등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