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가 올해 15개국 내외의 국가와 항공회담을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건교부 관계자는 "우리나라를 동북아 물류기지로 활성화하기 위해 상반기내 베트남과 필리핀 등 7개국과 하반기에는 중국과 일본 등 8개국과 항공회담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