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모건스탠리증권은 코아로직에 대해 예상보다 큰 가격하락을 반영해 올 순익 추정치를 3% 내리나 제품조합 개선 전망 등을 감안해 내년 순익 추정치는 4% 올린다고 밝혔다. 모건은 삼성전자의 뉴멀티미디어 휴대폰이 코아로직의 MAP's를 사용한 것으로 신제품 사이클에 접어든 것으로 진단했다. 목표주가를 5만7,000원으로 올리고 비중확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