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성장잠재력 확대 전망.. 현대증권 입력2006.04.02 17:14 수정2006.04.02 17: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증권은 한미약품이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성장잠재력이 확대될 전망이라고 밝히고 목표주가 7만1천원에 매수의견을 유지했습니다. 현대증권은 한미약품의 진난해 4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다소 하회할 전망이지만 올해에는 비만치료제를 포함한 20여개의 신제품과 FDA 생산설비 완공후 해외시장 진출에 따른 성장모멘텀이 확보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시멘트 공장장들 "질소산화물 배출규제 기준 완화해달라" 국내 주요 시멘트업체 공장장들이 13일 질소산화물(NOx) 배출규제 기준의 완화해달라고 한목소리를 냈다. 시멘트업체 9개 생산공장 책임자인 공장장 8명은 13일 한국시멘트협회를 통해 고효율 질소산화물 저감시... 2 트럼프 "중국과 좋은 관계…많은 대화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 오프닝벨에 참석해 “우리는 중국과 많은 대화를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이날 진행된 CNBC 인터뷰에서 &ldq... 3 아주IB투자, 송년 기념 취약계층 위한 겨울나기 키트 배포 아주IB투자가 취약계층을 위해 겨울나기 키트를 제작하고 배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했다고 12일 밝혔다.올해 연례 송년회를 대체한 이 행사는 한 해를 의미 있게 마무리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회사 측은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