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PEF 독립운용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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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미래에셋그룹회장은 PEF를 독립운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회장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국내 PEF 제1호인 미래에셋파트너스 1호를 약 1400억~1500억원 규모로 독립운용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미래에셋파트너스의 CEO내정자로 현재 LG건설 상무인 송승욱씨를 내정하고 오는 17일부터 본격 가동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박회장은 또 오는 5월 주주총회를 통해 12월에 상장 청구할 방침도 내비췄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