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넷은 15일부터 매일 당일 일정으로 꾸민 '대관령 옛길 설피체험'여행을 안내한다. 대관령 정상부근 윗반정에서 어흘리의 대관령박물관까지 8㎞의 대관령 옛길을 설피를 신고 걷는다. 설피는 기념품으로 준다. 어른 3만7천원.어린이 3만5천원. (02)720-1904 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