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크레디리요네(CLSA)증권은 대만 아수스테크 4분기 실적이 통합기준 전기대비 49.3%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고유 브랜드 확대로 총 마진 역시 상승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시장상회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91 대만달러로 소폭 상향. CL은 아수스테크가 지난해 9월 출하를 시작한 신제품 성장세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하고 올해 매출 전망치를 종전대비 33% 올린 3천6백77억 대만달러로 수정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