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최양하 부회장 "매출 5천억 달성" 입력2006.04.02 16:36 수정2006.04.02 16: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샘 최양하 부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국내 가구업계 처음으로 매출 5천억원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부회장은 이를 위해 지난해말 신설한 통합구매본부의 조직력을 강화해 원가경쟁력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최 부회장은 또 올해는 견실경영과 현장에 기반한 고객감동경영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카카오뱅크, 증권사 IRP 혜택 비교하기 서비스 출시 인터넷은행 카카오뱅크가 증권사마다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신설할 때 제공하는 혜택을 비교할 수 있는 '증권사 IRP 혜택 비교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3일 밝... 2 '오프로더 아이콘'의 귀환…'더 뉴 메르세데스-AMG G 63' 출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G-클래스 고성능 부분변경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AMG G 63'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G-클래스는 지난달 국내 누적 판매 1만대를 돌파했다. 2012년 국내 첫 출시 ... 3 "내년 1월 미국서 공개"…삼성 기술력 증명한 '이 제품'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프로젝터 제품이 8K 협회로부터 프로젝터 표준 인증을 업계 최초로 획득했다. 8K 협회는 8K 생태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주요 기업 20여곳으로 구성된 비영리 단체다. 삼성전자는 13일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