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그랜드 하얏트 호텔 JJ-마하니에서 '윈터-소나타'파티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24일과 25일 양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현대카드 플래티넘과 다이너스 클럽 회원은 50%, 현대카드 알파벳카드 회원은 10%를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파티에 참가한 회원등을 위해 총 2,500만원 상당의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며, 연말 이벤트도 준비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