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주 매매 이틀째인 21일 롯데칠성이 단 2주 거래로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며 주가 백만원 선에 다가서고 있습니다. 롯데칠성은 개장 후 9시 18분 현재 5주 매매가 체결되며 20일보다 1만원 오른 94만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롯데칠성 이외에 주가가 10만원이 넘는 황제주로 남양유업과 롯데제과, 제일기획 등도 단주 매매에 힘입어 주가가 오름세를 타고 있습니다. 박재성기자 js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