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15:35
수정2006.04.02 15:38
네티즌들은 내년 1분기가 내집 마련에 적기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가 회원 1,353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36.7%가 내년 1분기를 내집마련 적기로 꼽았고 다음으로 2분기와 3분기가 각각 차지했습니다.
이와함께 전체 응답자 가운데 46.3%가 내년 상반기에 주택시장이 바닥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