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건설은 최대주주인 전윤수 회장의 특수관계인이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지분 1.10퍼센트를 장내 매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최대주주 지분이 46.52%에서 46.72%로 높아졌습니다. 한창호기자 ch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