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증권이 신세계 투자의견 중립 1을 유지했다. 13일 UBS는 신세계에 대해 11월 실적은 전망치를 소폭 하회했으며 이는 판관비 증가 등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11월까지 누적 영업이익이 전망치의 89.4%에 그치고 있으나 지난해 12월 실적을 감안할 때 올해 예상치 달성은 가능할 것으로 판단. 투자의견 중립 1에 목표가 33만6,000원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