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박우량(경원대 총동문회장)/리 빈(주한 중국대사) 입력2006.04.02 14:56 수정2006.04.02 14: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우량 경원대 총동문회장은 10일 오후 7시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 베르사이유홀에서 송년의 밤 행사를 열고 '경원인 브랜드 만들기' 발표 및 '자랑스러운 경원인상'시상식을 갖는다. *리 빈(李 濱)주한 중국대사는 중국 전문도서 1천여권 기증과 관련,10일 오후 2시30분 경희대 총장실에서 김병묵 총장으로부터 우수도서 기증 감사패를 받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롯데렌탈, 어피너티에 팔린다…1조원대 중반 '지분 60.67%' 국내 렌터카 1위 기업인 롯데렌탈이 홍콩계 사모펀드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에 매각된다. 롯데그룹은 최근 재무 안정성을 둘러싼 위기설이 시장에 퍼지자 비핵심 계열사 매각을 통해 유동성을 확보하기로 했다. 어피너티가 올해... 2 한국성장금융, 첨단기술 활용한 농산업의 구조전환 방향 논의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 5일 '2024 모험투자포럼 및 K-Growth Awards'를 개최했다. 향후 모험자본의 투자방향을 제시하고 우수 위탁운용사를 시상했다. 모험투자포럼은 국내 투자업계에 ... 3 '비상계엄' 때문에…잘 나가던 다이소·올리브영 마음 졸인다 윤석열 대통령이 45년 만에 선포한 비상계엄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사랑받는 식품, 뷰티, 패션 등 'K산업'도 긴장 중이다. 이날 세계 각국이 한국에 대한 여행경보를 발령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