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을 조기에 받고자 하는 고객 요구에 맞춰 45세부터 80세까지 언제든지 원하는 연령에 연금을 수령할 수 있도록 설계한 상품.


연금 개시 연령을 종전 55∼70세에서 45∼80세로 확대한 점이 특징이다.


연금의 실질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계약자가 납입한 보험료의 일부를 실세금리로 적립한다.


현재 4.8%의 공시이율로 연금 재원을 적립하고 있다.


최저이율 3.0%를 보장하고 있어 저금리기에도 가입을 고려할 만하다.


월보험료가 30만원 이상일 경우 최고 2.0%의 고액보험료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여윳돈이 생겼을 경우 총 납입 기본보험료의 2배까지 추가 납입할 수 있다.


긴급 생활자금이 필요할 경우에는 이자 부담 없이 해약환급금의 50% 범위 안에서 1년에 4회까지 보험료를 자유롭게 인출할 수 있다.


만 65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적립형은 매월 15만원부터 5백만원까지,일시납은 2억원까지 가입할 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