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대우증권 신은주 연구원은 교육업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하고 대교디지털대성을 최선호주로 추천했다. 신 연구원은 교육업이 경기 영향을 덜 받으며 성장하고 있다고 분석하고 온라인화와 브랜드화로 경기 부진을 극복하고 있다고 설명. 대교에 대해 안정성과 자산가치가 돋보인다고 평가하고 디지털대성은 성장성이 우수하다고 지적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