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리요네증권이 중국 자동차 주식에 대해 신중한 견해를 유지했다. 29일 CLSA는 10월 중국 자동차 판매규모가 전월대비 7.8% 감소한 반면 연간대비 7.3% 증가해 안정 초기 신호를 보이고 있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소비자들이 보험료와 연료비 상승 환경속 자동차가격 추가 인하를 기다리며 구입을 꺼리고 있다며 차 매출 최악이 끝는 것으로 확신하기 힘들다고 진단했다. 투자자들에게 덴웨이(홍콩) 보유 전략보다 트레이딩을 조언하고 브릴리언스 차이나는 계속 피해가라고 권고.두 종목 모두 펀더멘탈 투자의견은 시장하회.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