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이 우리사주 매각과 인수합병 주간사로 영화회계법인과 법무법인 태평양 컨소시엄을 선정했습니다. 매각 주간사는 남광토건 우리사주조합 지분 9.08%에 대한 매각절차와 회사 인수, 합병에 대한 실무를 맡게 됩니다. 최진기자 j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