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골드만삭스증권은 KT&G의 1천만주 자사주 소각에 대해 예상보다 빨리 실천에 옮겼다고 평가하고 목표주가를 3만4,2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시장수익률을 유지. 올해와 내년 주당순익 전망치를 각각 2.0%와 5.2% 상향 조정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