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테스텍은 하이닉스에 5억7천7백만원 규모 반도체 검사 장비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계약 금액이 전년 매출 대비 10% 규모이며 계약 기간은 내년 1월 15일까지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