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신영 롯데복지재단 이사장은 24일 롯데복지재단 사무실에서 한센병 환자들을 돕기 위해 김중원 국립소록도병원 병원장에게 구급차 기증서를 전달했다.


또 라파엘클리닉 등 외국인근로자 무료진료소 4곳과 인천 한국이주노동자인권센터 등 외국인 근로자상담소 5곳에는 의약품과 난방시설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