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25(대표 허승조 www.LG25.co.kr)는 국내 토종 브랜드로 지난 14년간 업계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대한민국 대표 편의점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 회사는 가맹점의 수익을 무시하고 몸집 부풀리기에 급급한 다른 편의점과는 달리 '수익을 낼 수 있는 가맹점만 늘린다'는 프랜차이즈 대원칙을 지키며,창업대기자가 한달 평균 300 여명에 달해도 한달에 50여개만 출점하는 신중한 출점전략을 펼치고 있다. 본사의 무모한 과다출점은 곧 가맹점의 수익 악화로 연결되어,그 부담을 고스란히 점포 투자자인 가맹경영주가 떠안고 나아가 부실점포 양산에 따른 경영악화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이렇듯 LG25의 출점과정은 무척 까다롭기로 업계에 정평이 나 있다. 지난 14년간 개점과 폐점 원인을 분석하여 터득한 점포개발 노하우를 컴퓨터로 프로그램화한 'LG25 입지 평가모델 프로그램'이 대표적 사례로 개점 후보지에 유동인구,상주인원,주변 차량속도 등 100여가지 변수를 대입해 개점 여부를 신중히 파악한다. 여기에 임원,영업팀,점포개발팀이 함께 모여 3차례의 실무자 회의를 한번 더 거친다. LG25의 엄격한 출점전략의 결과는 프랜차이즈의 실질 경영지표인 '점포당 일평균 매출액'에서 잘 알 수 있다. 지난 2001년 8월 업계 최초로 점포당 일평균 매출 2백만원을 돌파,현재 편의점 업계 평균보다 약 20%이상 매출이 높다. 차별화된 상품개발과 생활서비스도 알짜 편의점 LG25의 주력 전략 포인트로 전주비빔밥을 위시한 한국형 패스트푸드 개발에 사활을 걸고 있으며,전 점포의 택배서비스 가동,1천여개의 ATM기 설치,서울시 新 교통카드(스마트카드) 단독 판매 및 충전서비스 등 수많은 생활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며 큰 사랑을 얻고 있다. 허승조 대표는 "유통업은 변화에 대응하는 사업으로서 시시각각 변화하는 고객의 니즈에 대응함은 물론 고객에게 새로운 생활의 가치를 창조하는 일을 근간으로 국내 편의점업계의 확고한 1위를 확보해 대한민국 대표 편의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02)2006-2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