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품질이 경쟁력 올 한 해 동안 국내 모든 기업의 품질경영 활동 성과를 총결산하는 제30회 국가품질경영대회가 열렸습니다. 김덕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품질이 경쟁력이다. 품질경영을 추진해온 기업인과 근로자 1400여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s: 품질경영 우수 기업, 유공자 포상) 품질경영을 산업전반에 확산시키기 위해 75부터 매년 개최되 고 있는 국가품질경영대회는 올해로써 30번째를 맞았습니다. 네임s) 인터뷰 : 이해찬 국무총리 (c.g: 국가품질경영대회 수상기업) 최고 영애인 한국품질대상에는 도레이새한이 선정됐고 20개 기업이 품질경영 활동을 통해 기업경쟁력 향상과 소비자 보호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종합상과 각 부문별 전문상을 수 상했습니다. (s: 김명원 대표 등 77명 유공자 포상) 또한 품질경영 보급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범우화학공업의 김 명원 대표이사 등 77명이 훈·포장과 표창을 받았습니다. 이밖에 우수분임조상, 품질명장상, 제안상 등 다양한 분야의 수상도 함께 이뤄졌습니다. 네임s) 인터뷰 : 이영관 도레이새한 대표이사 (촬영 : 채상우 / 편집 ) 품질경쟁에서 이기는 기업만이 21세기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는 기치아래 품질경영이 전 사업장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 니다. 와우tv 뉴스 김덕좁니다.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