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자화전자 단기적 불확실성 불구 매수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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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굿모닝신한증권 이승호 연구원은 자화전자에 대해 진동모터 영업정지 사태가 조기에 해결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이 연구원은 사태해결 지연 시 1개월당 EPS가 2.2% 감소할 것으로 추정되나 부품공급 다원화 정책에 무게를 두고 있는 삼성전자가 삼성전기에 조기 타결을 종용할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
단기적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긍정적 시각을 유지한다고 밝히고 적정주가 1만6,200원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