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현대중공업 목표가 3만3000원으로 상향-중립" 입력2006.04.02 13:46 수정2006.04.02 13: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7일 UBS증권은 현대중공업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하회했으나 선가 상승과 플랜트 부문 실적 회복을 감안해 긍정적인 중장기 전망을 유지한다고 밝히고 목표가를 3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그러나 환율 리스크와 중국 굴착기 수요 회복 둔화가 단기 전망에 우려 요인이라고 지적. 올해와 내년 EPS 전망치를 내려잡고 투자의견 중립 2를 유지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거래소, 넥센우 등 단일가매매 적용 저유동성 종목 24개 예비 선정 한국거래소는 거래 빈도가 낮아 내년 단일가 매매 방식이 적용될 저유동성 종목으로 24개를 예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계양전기우, 넥센우, 미원홀딩스 등 22개 종목이 예비 종목으로 지... 2 [마켓PRO] "다음 AI 주도주는?"...고수들, AI 밸류체인 랠리에 탑승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국내 투자수익률 상위 1%의 초고수들이 지... 3 "한국 경제 굳건, 오해 풀자"…부랴부랴 日 만난 F4 탄핵 정국으로 금융·외환시장이 출렁이는 가운데 국내 경제 수장들이 대외신인도 방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한 외국기업들의 불안감 확산을 막기 해 직접 상황 설명에 나선 것이다.김병환 금융위원장은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