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흥은행은 내년 닭띠 해를 앞두고 15일 본점 영업부에 높이 2m의 황금빛 달걀을 설치하고 고객들에게 황금빛 삶은 달걀과 포켓형 수첩을 나눠 주는 "알찬 꿈 2005년 행사"를 가졌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