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장기 수익성으로 단기 실적 하락 극복..메리츠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메리츠증권이 KT&G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15일 메리츠 홍성수 연구원은 내년과 2006년 담배 판매량이 급변동할 것이며 다양한 순매출단가 상승 전략이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내다봤다.
세금 인상과 시장 변동으로 내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할 것이나 이는 일시적 현상으로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다고 지적.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3만9,700원으로 올렸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