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방경찰청은 전국공무원노조(이하 전공노)충북본부장 김모씨에 대해 체포영장을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 6일 전공노 결의대회를 주도한 혐의로 김씨에게 12일 오전 10시출석할 것을 요구했으나 이에 불응함에 따라 체포영장을 신청, 영장이 발부되는 대로 검거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지난 8-9일 실시된 파업찬반 투표와 관련해 도내 7개 전공노 지부장을 대상으로 출석요구서를 발송, 이들이 계속 출석에 불응할 경우 조만간 체포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청주=연합뉴스) 백나리 기자 naripretty@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