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중인 멕 휘트먼 이베이 최고경영자가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과 조찬 회동을 가졌습니다. 두 사람은 오늘 서울 조선호텔에서 조찬간담회를 갖고, IT분야 상호협력방안 등 관심사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방규식기자 ksb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