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증권이
자화전자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 가운데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9일 동원 노근창 연구원은 자화전자에 대해 특허,실용신안 등 국내외 42건의 지적 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코인형 진동모터,PCM,PTC 등 대표 품목들은 국내 최초 생산 품목으로 국내 셋 메이커들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전자전자 부품 업체 가운데 대표적 ESP(Exclusive Solution Provider)로서 프리미엄 적용이 타당하다며 6개월 목표가를 1만8,700원으로 27.2% 올려 잡았다.투자의견 매수 유지.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