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CJ투자증권 이인혁 연구원은 동국제강에 대해 후판수요 강세로 영업실적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8,000원 유지. 이 연구원은 "국제 후판수급이 내년에도 타이트할 것으로 전망된다"며"내년 예상실적 기준 PE 2.7배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