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자화전자에 대해 신규매출처확대 가시화등으로 내년에도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대신증권은 자화전자의 3분기 실적이 다소 주춤했지만 10월 이후 중국향 진동모터의 매출이 정상화 과정에 있어 4분기에는 다시회복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 저성장산업인 CRT중심에서 휴대폰, PDP등으로 제품조합이 진화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14,700원을 유지했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