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T 가입자 영업 호조시 적정가 상향 가능-대우 입력2006.04.02 12:50 수정2006.04.02 12: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일 대우증권 김성훈 연구원은 10월 번호이동 가입자 시장에서 LG텔레콤 선전이 확인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올 가입자 목표 600만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가입자 10만 순증시 내년 주당순익 10% 상향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 김 연구원은 긍정적 투자 의견을 유지하고 가입자 영업 호조시 적정가(현재 4천600원) 상향 조정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무현·박근혜 탄핵 후 증시 흐름 보니…"불확실성 완화 인식"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되면서 ‘계엄 사태’로 흔들렸던 증시 방향에도 관심이 쏠... 2 밸류업 프로그램 '빨간불'…"정책 동력 약화 불가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됐다. 대통령이 법적 직무 정지 상태가 되면서 금융투자업계에선&... 3 정치 테마주 다시 '요동'…개미 몰린 이재명株 '폭등'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안이 14일 가결되며 정치 테마주들도 다시 한번 요동칠 것이란 관측이다. 이미 계엄 사태 이후 지지부진한 지수 흐름 속, 상한가 종목의 대다수를 주요 정치인 관련주가 차지할 정도로 투자자 관심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