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회사 잉여자금 안정적 운용 및 수익성 제고를 위해 지난달 29일 삼성증권과 300억원 규모의 환매조건부채권(RP)을 거래했다고 밝혔습니다. 만기일은 2005년2월4일까지입니다. 이현호기자 hh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