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이 원화 강세 수혜가 예상되는 내수주로 CJ홈쇼핑현대건설 한미약품 KT&G 한국전력등 5개 종목을 제시했습니다. 대우증권은 내수회복이 지연되고 있으나, 원화 강세로 실질 구매력 증가와 정부의 적극적인 경기 부양의지등으로 이들 종목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KT&G와 한국전력은 배당 유망주로, CJ홈쇼핑과 현대건설은 실적 기대감이 높다고 평가했습니다. 류의성기자 esr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