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는 중국 사오싱(紹興) 시정부와 공동으로 경제 무역 관광 협력상담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상담회에는 사오싱시 관계자들이 직접 나와 '동양의 베니스'라고 불리는 현지의 투자환경과 관광 여건 등을 소개하고 경제협력 방안을 설명합니다. 사오싱시는 왕시즈(王羲之),루쉰(魯迅) 등 유명 문예인들을 배출한 도시로 최근 들어서는 문화관광 및 산업투자 유망지역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일시:11월22일(월) 오후 3시40분∼7시40분(만찬 제공) ◇장소:서울 웨스틴 조선호텔 2층 오키드룸 ◇신청기간:10월28일∼11월18일(신청자에 한해 참가 가능) ◇참가비:없음 ◇문의 및 신청:한국경제신문사 문화사업부 (02)360-4511,홈페이지 http://partner.hankyung.com 참조 주 최:한국경제신문사, 중국 사오싱 시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