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은 미아방지를 위한 '어린이 신분증 만들어주기' 공익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캠페인은 전국 14개 지점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이하 어린이가 있는 가정에 주민등록증 형태의 사진과 지문이 들어가는 신분증을 만들어 무상으로 제공합니다. 한편 메트라이프생명은 신입 재정설계사 과정중에 복지시설을 찾아가는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여러 가지 사회동헌 활동에도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