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강한 기업] 위와 간 건강해야 오래산다 ‥ 농업기술상 수상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십년 묵은 체증도 녹이며 한번 막을 형성하면 천년가도 썩지 않는다는 참옻을 옻탈걱정 없이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개발된 신제품이 출시되었다.
동의보감, 본초강목등에는 "참옻은 간에 쌓인 술독과 어혈을 풀어주고 기력을 돋게 하며 헐은 위벽에 새살을 돋게 하고 아픈 속을 다스리는데 탁월하며 항암효과가 뛰어나며 그 독성이 무섭다."고 기록돼 있다.
전통식품 현대화를 위한 농림부 국책사업으로 서울대학교 생명공학연구소와 한국식품 개발 연구원(국무총리산하정부출연기관) 성기승 박사 외 8명이 3년간의 연구 끝에 독성 없이 개발한 이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최초 허가를 득하였다.
속이 쓰리고 아파 고생하거나 업무상 잦은 과음으로 위와 간이 약해져 고생하는 분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이 제품은 그 우수성이 인정되어 대한민국 농업기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문의:참옻나무 02)3453-6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