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NHN 목표가 11만5000원-시장상회 지속 입력2006.04.02 12:11 수정2006.04.02 12: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일 골드만삭스증권은 NHN에 대해 3분기 실적 기대이하를 감안해 올 순익 전망치를 종전대비 12% 낮춘 580억원으로 수정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적정가치는 11만5,000원으로 1% 하향 조정에 그쳤다. 골드만은 일본사업 호조 등을 감안해 목표주가 11만5,000원으로 시장상회를 유지한다고 설명.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미 나스닥 지수, 사상 첫 20,000선 돌파 마감 미 나스닥 지수, 사상 첫 20,000선 돌파 마감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 김서준 해시드 대표 "UAE, 디지털·물리적 세계 '시너지' 강점" [ADFW 2024] “디지털 세계와 물리적 세계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나라, 아랍에미리트(UAE)를 주목해야 합니다.” 김서준 해시드 대표(사진)는 11일 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중동 최대 규모의 금융... 3 '유증 번복' 고려아연,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제재금 6500만원 한국거래소가 유상증자 결정을 철회한 고려아연을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했다. 또 벌점 7.5점과 제재금 6500만원을 부과했다.거래소는 11일 고려아연이 영풍·MBK파트너스 연합과의 경영권 분쟁 소송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