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완 현대증권 사장, 청소년 증권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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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워렌버핏 되세요"
김지완 현대증권 사장은 15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 있는 마포고등학교에서 증권업협회가 주관하는 "청소년 경제.증권특강"의 강사로 나서 이같이 말했다.
김 사장은 이날 수업에 참석한 학생들에게 "미래의 워렌버핏이나 조지 소로스가 될 수 있다는 꿈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이를 위해서는 어려서부터 경제 마인드를 갖도록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건호 기자 leek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