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모텍등 5개사가 코스닥등록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습니다. 코스닥위원회에 따르면 나모텍과 인프라벨리,가온미디어, 아코디스등 벤처기업 4개사와 한창산업등 일반기업 1개사가 코스닥등록 예비심사를 청구했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