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PDE는 세계 최초로 청색 형광체의 효율을 향상시키기 위해 유전체 재료에 기능성을 부가시킨 파우더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휘닉스PDE는 지난 8월부터 본격생산을 시작해 현재 LG전자 XGA급 싱글스캔 42인치 PDP모듈에 적용되고 있으며 향후 50인치 및 60인치대에도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봉익기자 bi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