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지수가 890선을 돌파했습니다. 6일 오전 11시현재 거래소는 7포인트 오른 892를 코스닥은 1.1 상승한 374를 기록중입니다. 이날 상승은 삼성전자 하이닉스등 시가총액 상위종목이 하락세에서 상승세로 전환하면서 지수상승을 이끌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2.25%상승한 499,000원으로 50만원대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하이닉스도 jp모건 창구로 160만주의 순매수가 유입되면서 9.29% 상승한 12900원을 보이는등 초강세를 띠고 있습니다. 매수주체 동향은 개인이 458억원의 순매도를 , 외국인은 119억원의 순매수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그동안 주춤했던 국민은행의 강세가 이어진 가운데 41000원대로 올라섰습니다. 김인환기자 i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