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6월결산법인가운데 예당이 54%로 가장 높은 매출액증가율을 기록했다. 코스닥증권시장에 따르면 6월결산법인 24개사중 감사의견 비적정, 관리종목 3개사를 제외한 21개사의 지난 회계연도 실적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예당은 250억원 매출액을 기록해, 전년대비 54%의 증가율로 1위를 기록했고 파워로직스, 마크로젠이 그 뒤를 이었다. 김양섭기자 kimy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