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만다린항공은 인천공항과 대만 제3의 도시인 타이쭝을 연결하는 직항 전세기를 11월14일까지 5일 마다 1편씩 총 11편 운항하고,11월17일 이후에는 매주 2회(수.일요일)로 운항편수를 늘릴 예정이다. 전세기 기종은 1백8석의 포커100이다. 인천공항 출발시간은 오후 7시10분이며,타이쭝 출발시간은 오후 2시30분이다. 대만관광진흥청 서울사무소(02)732-2357 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