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 3분기도 적자 지속 - 메리츠 입력2006.04.02 11:16 수정2006.04.02 11: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메리츠증권은 LG텔레콤의 9월 가입자는 증가했지만 3분기도 적자가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중립을 제시했습니다. LG텔레콤의 9월 가입자는 9만 4천여명 순증가했지만 이는 차등 번호이동성 실시와 SKT가 9월 가입자유치를 못했기 때문으로 풀이됐습니다. 또 가입자유치에 따른 마케팅비용이 더욱증가해 3분기도 2분기에 이어 적자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소기업계 "탄핵소추안 가결로 불확실성 해소 기대" 중소기업계는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가결을 계기로 국정 혼란이 최소화되고 경제의 불확실성이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14일 논평을 냈다.중소기업중앙회는 이날 논평에서 "여야 정치권은 민생위기 극복을 위해 초당적으로 협치하... 2 한덕수 권한대행 "北이 도발 획책할 수 없도록 대비 태세 유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4일 밤 긴급 국가안정보장회의(NSC)를 주재하고 "북한이 어떠한 도발도 획책할 수 없도록 빈틈없는 대비 태세를 유지해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한 대행은 "미국... 3 [속보]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가안전보장회의 개최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