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골드만삭스증권은 KT&G측이 300만주 매입 소각을 발표한 것에 대해 1천260억원 상당의 추가 매입을 남겨 놓고 있다고 설명하고 소각시 올해 주당순익은 2,713원으로 소폭 올라간다고 밝혔다. 내년 주당순익은 3,616원으로 1.1% 상승. 골드만은 목표주가 3만3,000원으로 시장수익률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