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동원증권 노근창 연구원은 LG전자에 대해 양호한 3분기 실적을 예상한 가운데 생활가전 계절성으로 전기대비가 아닌 전년대비로 밸류에이션이 정당화될 수 있는유일한 기술주라고 지적했다. 목표주가 8만5,000원에 매수 유지. UMTS Phone를 포함한 GSM비중이 46.0%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