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이 정보통신부 조달사무소가 발주한 340억원 규모의 국제우편물류센터 신축공사를 수주했습니다.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 A지역에 들어설 국제우편물류센터는 연면적 2만 5800 제곱미터 규모로 최신 우편물류시스템이 적용된 최첨단 건물로 신축됩니다. 최서우기자 swchoi@wowtv.co.kr